여러가지 스포츠를 경험해본 저도 어깨를 다쳐본 경험은 없습니다. 그래서 회전근개 파열은 운동선수나 무리하게 몸을 쓰는 분들한테나 생기는 줄 알았습니다. 그런데 병원에서 보조기를 차고 입원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"산책하다 넘어졌어요", "집에서 손 짚었어요" 같은 말씀을 하세요. 그때부터 이게 단순히 무리해서 생기는 부상이 아니라는 걸 실감했습니다. 나이가 들면 정말 별거 아닌 충격에도 힘줄이 툭 끊어질 수 있고, 문제는 그걸 오십견으로 착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.자가검진: 오십견인지 회전근개 파열인지 구분하는 법제가 직접 병원에 입원 중인 분들께 여쭤보면서 느낀 건데, 회전근개 파열로 수술받으신 분들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. 처음엔 다들 "그냥 오십견인 줄 알았다"고 하시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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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31. 14:43